등록일 | 2017-06-14 10:15 |
---|---|
“SBI인베, 선순환 벤처생태계 구축 초석” [대표펀드매니저 열전]이준효 부사장 “제2도약 위한 조직개편, 글로벌 리딩 VC가 목표” 이준효(사진) SBI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벤처캐피탈 업계의 유명한 ‘마당발’로 통한다. 팀장급 심사역 시절이나 부사장이 된 지금이나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업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보니 그의 주변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만들어진 인적 네트워크 덕분이다. 관련기사: http://www.thebell.co.kr/front/free/contents/news/article_view.asp?key=201706120100017030001040 |